드디어 기다리던 맥북을 받았습니다. 정말 애플 제품은 상자마저 단순하게 생겼습니다. 대충 케이스를 열면 이런 모습입니다. 맥북을 들어내고 나면.. 맥북 구성품들이 저를 반겨주는군요! 새로 산 맥북에는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천 같은게 들어 있습니다. 보호필름을 붙이는 분들도 계시던데, 저는 그냥 안 붙이기로 했습니다. (귀찮기도 하고 애플이 비추천한다고 해서) 맥북 초기 설정을 마치고... 헤헤… 이제 이걸 어디에 써먹을까나.....

맥북 프로를 질렀다. 13인치 중간에다가 램만 16기가로 올린거라 CPU는 허약할듯.. 마법의 쥐도 같이 구매했는데, 더 빨리 도착할 듯 하다. DHL에서 우체국택배로 넘어감. 맥북은 아직도 배송 준비 중... 이번주에는 받을 수 있을련지 모르겠다..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