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소니의 PSN과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live가 해킹으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인하여 멈춰섰다.
이로 인해 아직도 일부 게임은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. 이에 대해 Lizard Squad라는 해커는 자신이 해킹을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.
바로 이 Lizard Squad라는 사람이 DDOS를 이용한 스트레스 테스트 사이트를 공개하였다.
그 이름은 바로 Lizard Stresser!
처음 사이트를 들어가면 위와 같이 뜬다. 가입을 해야만 보인다는 말이다.
가입후 들어간 사이트의 모습은 이러하다. 아마도 이 해커가 직접 확보한 좀비 PC를 돈을 받고 파는 중인 듯 하다. 그러나 테스트는 해볼 수 있겠지.
물론 내 사이트에 하면 600Gbps는 커녕 10Gbps도 못 버티고 뻗을 게 뻔하다.
신기하게도 결제는 비트코인으로만 되는 듯 하다.
아래 링크로 가입할 수 있다.
댓글